자주 틀린다는 맞춤법.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푹쉬면다행이야 작성일 25-02-21 17:04 조회 1 댓글 9 본문 안되와 안돼는 가끔씩 헷갈림.;; ㅠㅠ 이전글 고려인 아가씨의 취향 다음글 번창하세요라는 말이 기분나쁜다는 사람.jpg 댓글목록 9 아시안느님의 댓글 아시안느 작성일 25-02-21 17:08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얻다대고랑 잠갔다만 헷갈렸는데 잠갔다의 원형이 잠구다가 아니라 잠그다니까 그렇겠네요 얻다대고랑 잠갔다만 헷갈렸는데 잠갔다의 원형이 잠구다가 아니라 잠그다니까 그렇겠네요 푹쉬면다행이야님의 댓글 푹쉬면다행이야 작성일 25-02-21 17:09 댓글 옵션 답변 삭제 한국말..참..헷갈리는게 많더라고요!ㅎㅎ..어렵습니다.. 한국말..참..헷갈리는게 많더라고요!ㅎㅎ..어렵습니다.. 에브리띵이즈웰님의 댓글 에브리띵이즈웰 작성일 25-02-21 17:12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잠갔다...구나... ㅎㅎ 잠갔다...구나... ㅎㅎ 푹쉬면다행이야님의 댓글 푹쉬면다행이야 작성일 25-02-22 10:54 댓글 옵션 답변 삭제 한화이글스 팬이신가요? 저도 한화이글스 팬입니다!ㅠㅠ 한화이글스 팬이신가요? 저도 한화이글스 팬입니다!ㅠㅠ 카드군님의 댓글 카드군 작성일 25-02-21 18:39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다른거는 헷깔릴수 있다고 보는데 내꺼 <-- 바른말이 아닌건 인지부조화 생기네..... 다른거는 헷깔릴수 있다고 보는데 내꺼 <-- 바른말이 아닌건 인지부조화 생기네..... lullaby님의 댓글 lullaby 작성일 25-02-21 19:48 댓글 옵션 답변 삭제 '내거' 이건 어색하긴 하네요 ㅋ '내거' 이건 어색하긴 하네요 ㅋ dainzon님의 댓글 dainzon 작성일 25-02-21 20:42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저 중에 일부는 국립국어원에서 억지로 맞는말로 끼워맞춘 거 같음. 마치 예전에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억지 표준어 만든것 처럼 저 중에 일부는 국립국어원에서 억지로 맞는말로 끼워맞춘 거 같음. 마치 예전에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억지 표준어 만든것 처럼 캐냐내이님의 댓글 캐냐내이 작성일 25-02-22 10:03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어떤 게 그렇게 느껴지시는지..? 어떤 게 그렇게 느껴지시는지..? dainzon님의 댓글 dainzon 작성일 25-02-22 10:36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내꺼, 할께요 같은거. 지금의 표준어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사투리 내지는 된소리발음인 것도 있는데 언어란게 자연스러운 진화같은 거라서 어조가 강조되는 문화에서는 자연스럽게 표준화가 되어가는 거죠. 굳이 틀린말로 못박아놓고 못쓰게 할 것 까진 없는 거 같음. 내꺼, 할께요 같은거. 지금의 표준어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사투리 내지는 된소리발음인 것도 있는데 언어란게 자연스러운 진화같은 거라서 어조가 강조되는 문화에서는 자연스럽게 표준화가 되어가는 거죠. 굳이 틀린말로 못박아놓고 못쓰게 할 것 까진 없는 거 같음.
아시안느님의 댓글 아시안느 작성일 25-02-21 17:08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얻다대고랑 잠갔다만 헷갈렸는데 잠갔다의 원형이 잠구다가 아니라 잠그다니까 그렇겠네요 얻다대고랑 잠갔다만 헷갈렸는데 잠갔다의 원형이 잠구다가 아니라 잠그다니까 그렇겠네요
푹쉬면다행이야님의 댓글 푹쉬면다행이야 작성일 25-02-21 17:09 댓글 옵션 답변 삭제 한국말..참..헷갈리는게 많더라고요!ㅎㅎ..어렵습니다.. 한국말..참..헷갈리는게 많더라고요!ㅎㅎ..어렵습니다..
푹쉬면다행이야님의 댓글 푹쉬면다행이야 작성일 25-02-22 10:54 댓글 옵션 답변 삭제 한화이글스 팬이신가요? 저도 한화이글스 팬입니다!ㅠㅠ 한화이글스 팬이신가요? 저도 한화이글스 팬입니다!ㅠㅠ
카드군님의 댓글 카드군 작성일 25-02-21 18:39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다른거는 헷깔릴수 있다고 보는데 내꺼 <-- 바른말이 아닌건 인지부조화 생기네..... 다른거는 헷깔릴수 있다고 보는데 내꺼 <-- 바른말이 아닌건 인지부조화 생기네.....
dainzon님의 댓글 dainzon 작성일 25-02-21 20:42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저 중에 일부는 국립국어원에서 억지로 맞는말로 끼워맞춘 거 같음. 마치 예전에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억지 표준어 만든것 처럼 저 중에 일부는 국립국어원에서 억지로 맞는말로 끼워맞춘 거 같음. 마치 예전에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억지 표준어 만든것 처럼
dainzon님의 댓글 dainzon 작성일 25-02-22 10:36 댓글 옵션 답변 삭제 내꺼, 할께요 같은거. 지금의 표준어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사투리 내지는 된소리발음인 것도 있는데 언어란게 자연스러운 진화같은 거라서 어조가 강조되는 문화에서는 자연스럽게 표준화가 되어가는 거죠. 굳이 틀린말로 못박아놓고 못쓰게 할 것 까진 없는 거 같음. 내꺼, 할께요 같은거. 지금의 표준어도 불과 얼마전까지는 사투리 내지는 된소리발음인 것도 있는데 언어란게 자연스러운 진화같은 거라서 어조가 강조되는 문화에서는 자연스럽게 표준화가 되어가는 거죠. 굳이 틀린말로 못박아놓고 못쓰게 할 것 까진 없는 거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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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느 작성일얻다대고랑 잠갔다만 헷갈렸는데
잠갔다의 원형이 잠구다가 아니라 잠그다니까 그렇겠네요